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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려하는 마음으로 주취소란 행위를 근절하자
글쓴이 김지민 (kjm3826@hanmail.net)
2016-10-18, 09:04:22조회수 : 617
배려하는 마음으로 주취소란 행위를 근절하자
성서경찰서 생활안전계장 경감 장 두 기

음주가무를 즐기는 우리 민족의 정서상 주취소란 행위에 대하여 관대한 것이 국민적 정서였다. 그러나 언제부터인가 도를 넘어서는 주취소란 행위에 많은 사람들이 피해를 보고 있어 국민들의 시각이 바뀌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피해가 심각한 수준에 도달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주취소란 행위자나 관계인들은 관대한 처분을 바라고 있어 문제는 심각하다.
최근에는 관공서 주취소란 행위 뿐 아니라 고속도로 휴게소 등 다중 운집장소 에서도 술에 취하여 고함을 치고 난동을 부리는 경우가 많아졌다. 다중이 많이 운집하는 공공장소에서의 주취소란 행위는 타인을 배려하지 않는 행위로 다중에게 불쾌함을 주고 어린이등 노약자들에게는 공포심을 주는 행위이다.
특히 봄이나 가을의 행락철의 경우 관광버스를 타고 산행을 하는 사람들 중 일부는 술에 취하여 휴게소에서 고성을 지르고 춤을 추는 등 주변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으며 공무원의 단속 등에 불만을 품고 관공서에 찾아가 주취소란행위를 하는 등 양심이 없는 행위는 법질서 위반으로 대중에게 피해를 한번 주고 자신의 잘못은 생각하지 않고 단속에 불만을 품고 관공서에 찾아가 소란행위를 함으로써 대중들에게 두 번의 피해를 주는 행위를 하고 있어 문제가 심각한 것이다.
이제 주취소란 행위에 대한 주민들의 의식도 높아져 있는 상황이므로 더 이상 관대한 시각으로 바라보지 않을 것이다. 자신의 잘못된 행동으로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피해를 입는지 이제 생각하고 배려해 보아야 할 것이다. 술에 취해 자신의 기분만을 생각하지 말고 주변의 사람을 배려하는 마음을 가져야 한다. 명심할 점은 어린이들과 노인분들 그리고 여성분들을 내 가족처럼 배려 하는 마음을 가져야 한다는 점이다. 배려하는 마음으로 주취소란 행위가 근절되어 좀도 밝고 건강한 사회가 되기를 기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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