市, 2030플랜 중간보고회
김천시는 지난 23일 급변하는 농업여건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또 다른 50∼100년을 위해 김천농업의 새로운 비전과 전략마련을 위한 김천농업 2030플랜 중간보고회를 가졌다.
이날 보고회에는 박보생 김천시장, 김천시의회 이진화 산업건설위원장, 전계숙의원 등 읍·면·동별 지역농업인, 농업단체장, 농협, 유관기관 관계자, 관계공무원 등 50여명이 참석해 열띤 토론으로 추운 날씨를 녹였다.
박보생 시장은 “김천의 미래농업에 대한 마스터플랜을 마련해 김천농업의 비전과 희망을 다함께 동행하며 엮어가자”고 말했다.
김천=최열호기자 c4y2h8@idaegu.co.kr
이날 보고회에는 박보생 김천시장, 김천시의회 이진화 산업건설위원장, 전계숙의원 등 읍·면·동별 지역농업인, 농업단체장, 농협, 유관기관 관계자, 관계공무원 등 50여명이 참석해 열띤 토론으로 추운 날씨를 녹였다.
박보생 시장은 “김천의 미래농업에 대한 마스터플랜을 마련해 김천농업의 비전과 희망을 다함께 동행하며 엮어가자”고 말했다.
김천=최열호기자 c4y2h8@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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