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초록매장 등서 판매
영주에서 새로운 소득 작목 개발과 특별한 먹거리를 위한 ‘부석태’ 두부제품이 출시됐다.
부석태는 대두콩을 주원료로 다른 지역은 없는 영주시의 독특한 두부다.
‘부석태 두부’는 초록마을에서 지난해부터 토종종자를 보호하기 위한 프로젝트로 ‘토종씨 부탁해’란 코너를 만들어 상품을 출시하고 있다.
‘토종씨 부석태 두부를 부탁해’ 상품은 초록마을이 생산하는 금년도 첫 토종상품으로 2종(275g, 420g)의 두부상품을 생산하고 있다.
상품은 전국 470개 초록마을 매장과 온라인 쇼핑몰, 모바일 앱 등에서 판매되고 있다. 영주=김교윤기자
부석태는 대두콩을 주원료로 다른 지역은 없는 영주시의 독특한 두부다.
‘부석태 두부’는 초록마을에서 지난해부터 토종종자를 보호하기 위한 프로젝트로 ‘토종씨 부탁해’란 코너를 만들어 상품을 출시하고 있다.
‘토종씨 부석태 두부를 부탁해’ 상품은 초록마을이 생산하는 금년도 첫 토종상품으로 2종(275g, 420g)의 두부상품을 생산하고 있다.
상품은 전국 470개 초록마을 매장과 온라인 쇼핑몰, 모바일 앱 등에서 판매되고 있다. 영주=김교윤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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