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군은 본격적인 여행철을 앞두고 관광분야 종사자의 역량강화 및 관광해설 실무를 위해 22~23일 양 일간 울릉군민회관에서 관광업계 종사자와 문화관광·지질공원 해설사 등을 대상으로 환대서비스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친절 및 스트레스 관리법, 지질공원, 소방안전, 현장실무 등 4개의 교육과정으로 이뤄졌으며, 관광종사자의 관광해설 전문화를 유도하는 방안에 중점을 뒀다.
매년 반복적인 친절교육이 아닌 관광종사자 본인의 스트레스 관리법을 통해 가중된 업무의 스트레스를 풀어 새로운 마음으로 전문화된 관광서비스에 몰입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교육과정으로 편성했다.
또 울릉도·독도 국가지질공원에 대한 해설실무, 위급상황에 대처할 수 있는 소방안전교육과 그린가이드 재교육차 현장답사 실무교육을 실시해 직접적 도움을 줄 수 있는 유익한 과정으로 꾸며졌다.
울릉=오승훈기자 fmdeh@idaegu.co.kr
교육은 친절 및 스트레스 관리법, 지질공원, 소방안전, 현장실무 등 4개의 교육과정으로 이뤄졌으며, 관광종사자의 관광해설 전문화를 유도하는 방안에 중점을 뒀다.
매년 반복적인 친절교육이 아닌 관광종사자 본인의 스트레스 관리법을 통해 가중된 업무의 스트레스를 풀어 새로운 마음으로 전문화된 관광서비스에 몰입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교육과정으로 편성했다.
또 울릉도·독도 국가지질공원에 대한 해설실무, 위급상황에 대처할 수 있는 소방안전교육과 그린가이드 재교육차 현장답사 실무교육을 실시해 직접적 도움을 줄 수 있는 유익한 과정으로 꾸며졌다.
울릉=오승훈기자 fmdeh@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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