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1~2인 가구 겨냥 출시
NH농협은 전국 GS25 편의점을 통해 2kg 소포장 페트(PET)병 쌀을 판매한다. 쌀 소비촉진과 함께 편의점 주 고객층인 20~30대 1~2인 가구의 소비패턴에 맞춰 기존 대용량 종이 포장제품을 소포장 PET병으로 개량했다.
PET병 쌀은 농협 청원생명쌀조합에서 공급하는 우리 쌀 제품으로 △유기농쌀 2kg(8천800원) △쌀눈듬뿍쌀 2kg(8천800원) △집밥심미(米) 2kg(7천800원) 등 3종류다. 젊은층의 취향에 맞춰 눈에 띄는 세련된 색상으로 포장했으며, 보관 및 신선도 유지를 위해 냉장보관이 가능하도록 제작됐다. 농협과 GS25는 향후 기능성 쌀, 소용량 쌀(500g·1kg) 개발 등 상호협력을 통해 쌀 소비촉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강선일기자
PET병 쌀은 농협 청원생명쌀조합에서 공급하는 우리 쌀 제품으로 △유기농쌀 2kg(8천800원) △쌀눈듬뿍쌀 2kg(8천800원) △집밥심미(米) 2kg(7천800원) 등 3종류다. 젊은층의 취향에 맞춰 눈에 띄는 세련된 색상으로 포장했으며, 보관 및 신선도 유지를 위해 냉장보관이 가능하도록 제작됐다. 농협과 GS25는 향후 기능성 쌀, 소용량 쌀(500g·1kg) 개발 등 상호협력을 통해 쌀 소비촉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강선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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