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제남시 명예시민 선정
국립안동대학교 사학과 이윤화(사진) 교수가 안동시와 우호협력도시인 중국 산동성 성도 제남시의 명예시민에 선정됐다.
이윤화 교수는 1990년대 초 이래 한중 양국의 우의를 위한 문화교류에 힘써 왔으며, 특히 제남시와 문화와 학술, 교육분야의 교류에 크게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오는 6월 중 제남시정부 주관으로 명예시민 수여식을 거행할 예정이다.
이윤화 교수는 2016년 한국인 최초로 중국공자연구원 ‘니산학자’로 초빙, 2016년 산동성사회과학원 유학연구센터 주임, 산동성도서관부설 니산서원 해외이사에 임명되기도 했다.
이윤화 교수는 1990년대 초 이래 한중 양국의 우의를 위한 문화교류에 힘써 왔으며, 특히 제남시와 문화와 학술, 교육분야의 교류에 크게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오는 6월 중 제남시정부 주관으로 명예시민 수여식을 거행할 예정이다.
이윤화 교수는 2016년 한국인 최초로 중국공자연구원 ‘니산학자’로 초빙, 2016년 산동성사회과학원 유학연구센터 주임, 산동성도서관부설 니산서원 해외이사에 임명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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