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경찰서는 25일 게임아이템을 미끼로 돈을 가로채온 A씨(22)를 구속했다.
생활비를 마련할 목적으로 2016년 12월부터 올 4월까지 인터넷 아이템매니아 사이트에 게임아이템을 결제해 준다는 허위 게시글을 올려 33명으로부터 700여만원을 가로챈 혐의다.
상주=이재수기자 leejs@idaegu.co.kr
생활비를 마련할 목적으로 2016년 12월부터 올 4월까지 인터넷 아이템매니아 사이트에 게임아이템을 결제해 준다는 허위 게시글을 올려 33명으로부터 700여만원을 가로챈 혐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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