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문화예술의전당(관장 권혁서)이 매달 마지막 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 공연을 마련, 문화생활에 일조하고 있다.
4월 문화가 있는 날은 ‘양성식 & 에라토 앙상블’이 29일 오후 7시 30분 백조홀에서 진행한다.
바이올리니스트 ‘양성식’ 교수와 일본의 ‘가주키 사와’, 한국계 벨기에 기타리스트 ‘드니 성호’가 함께한다.
양성식은 21세기를 이끌어갈 세계적인 한국 바이올리니스트이며, 현재 동경예술대학 초빙교수로 동경예술대학 역사상 한국인 교수로 첫 초빙을 받았다.
에라토 앙상블은 최고의 연주기량을 선보이는 음악가들로 클래식 음악을 통한 청중과의 정수를 선보이는 훌륭한 실내악단이다.
안동=지현기기자 jhk@idaegu.co.kr
4월 문화가 있는 날은 ‘양성식 & 에라토 앙상블’이 29일 오후 7시 30분 백조홀에서 진행한다.
바이올리니스트 ‘양성식’ 교수와 일본의 ‘가주키 사와’, 한국계 벨기에 기타리스트 ‘드니 성호’가 함께한다.
양성식은 21세기를 이끌어갈 세계적인 한국 바이올리니스트이며, 현재 동경예술대학 초빙교수로 동경예술대학 역사상 한국인 교수로 첫 초빙을 받았다.
에라토 앙상블은 최고의 연주기량을 선보이는 음악가들로 클래식 음악을 통한 청중과의 정수를 선보이는 훌륭한 실내악단이다.
안동=지현기기자 jhk@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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