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자치위 200명 타운홀미팅
영주시는 지난 19일 국립산림치유원 컨퍼런스홀에서 ‘주민자치, 영주발전과 통(通)하다’를 주제로 관내 19개 읍면동주민자치위원회 위원 200여명과 함께 ‘5월 시민과 소통·만남의 날’ 행사를 가졌다.
이번 만남은 지난달 6일 영주1동주민자치센터 설치를 마지막으로 영주시 모든 읍면동에 주민자치의 길이 열림에 따라 지역 주민자치의 발전과 주민자치 순기능 강화 방안에 대한 주민자치위원회 위원의 의견을 직접 청취해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석자들이 현안에 대해 자연스럽게 의견을 주고받는 타운홀미팅(Town hall meeting) 방식으로 진행됐다.
소통의 시간 동안 주민자치위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지역별 특색있는 자치활동사업의 발굴 등 주민자치의 발전과 나아갈 방향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영주=김교윤기자 kky@idaegu.co.kr
이번 만남은 지난달 6일 영주1동주민자치센터 설치를 마지막으로 영주시 모든 읍면동에 주민자치의 길이 열림에 따라 지역 주민자치의 발전과 주민자치 순기능 강화 방안에 대한 주민자치위원회 위원의 의견을 직접 청취해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석자들이 현안에 대해 자연스럽게 의견을 주고받는 타운홀미팅(Town hall meeting) 방식으로 진행됐다.
소통의 시간 동안 주민자치위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지역별 특색있는 자치활동사업의 발굴 등 주민자치의 발전과 나아갈 방향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영주=김교윤기자 kky@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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