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뮤지컬 세계진출 방안 논의
한국 뮤지컬 세계진출 방안 논의
  • 황인옥
  • 승인 2017.06.21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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딤프, 23일 공연예술포럼 개최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DIMF, 이사장 장익현)이 한국 뮤지컬의 세계 진출방법을 논의하기 위한 ‘제7회 한국공연예술포럼’을 23일 오후 3시 대구삼성창조캠퍼스 내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 1층 C-quad에서 개최한다.

포럼에는 대구경북연구원 오동욱 박사의 ‘대한민국 뮤지컬의 미래, DIMF’ 발제를 시작으로 제11회 DIMF의 개막작 ‘스팸어랏(영국)’의 제작사 RDL의 대표 리처드 달번과 상해문화광장극원관리유한공사 부사장으로 ‘레미제라블’, ‘오페라의 유령’등 세계 명작뮤지컬을 중국에 소개해온 비원홍 등이 발표자로 참여하며 순천향대 교수이자 뮤지컬 전문 평론가로 활동중인 원종원 교수가 ‘한국 뮤지컬의 해외교류 확대와 DIMF의 역할’이란 주제로 토론한다. 누구나 참관 신청 가능. 053-622-1945

황인옥기자 hio@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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