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병우(사진) 계명대 동산의료원 정형외과 교수가 대한골절학회 제33대 회장으로 선출됐다. 임기는 내년 4월까지다.
민 교수는 미국 University of Southern California(서던캘리포니아대학)의 인공관절 센터 교환교수로 활동했다.
그동안 동산의료원 전산차장, 대외협력처장, 사무처장과 동산병원 부원장, 동산병원장 등을 역임했다.
대한골절학회는 1985년 골절연구회로 출발해 현재 정형외과 관련 학회 중 가장 많은 회원을 보유한 학회로, 외상 및 골절환자를 치료, 연구하며 정형외과 분야 최대 학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남승렬기자 pdnamsy@idaegu.co.kr
민 교수는 미국 University of Southern California(서던캘리포니아대학)의 인공관절 센터 교환교수로 활동했다.
그동안 동산의료원 전산차장, 대외협력처장, 사무처장과 동산병원 부원장, 동산병원장 등을 역임했다.
대한골절학회는 1985년 골절연구회로 출발해 현재 정형외과 관련 학회 중 가장 많은 회원을 보유한 학회로, 외상 및 골절환자를 치료, 연구하며 정형외과 분야 최대 학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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