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전 전문가 박재희 교수 초청
봉화군과 (재)세계유교문화재단은 오는 27일 오후 2시부터 봉화 송록서원에서 2017 세계유교문화축전 ‘인문학 콘서트’를 개최한다.
인문학 콘서트는 동양고전 전문가인 박재희 교수를 초빙해 ‘고전이 말한다, 슬퍼하되 상처나지 말라고’란 주제로 진행한다.
박 교수는 성균관대학교 철학박사, 한국예술종합학교 전통예술원 교수를 역임한 후,포스코전략대학 석좌교수 및 민족문화컨텐츠연구원 원장에 재임 중이다. 인문학 콘서트 강연에 앞서 미음 실내악단의 국악 공연이 펼쳐져 한국적인 볼거리도 제공된다.
봉화=김교윤기자 kky@idaegu.co.kr
인문학 콘서트는 동양고전 전문가인 박재희 교수를 초빙해 ‘고전이 말한다, 슬퍼하되 상처나지 말라고’란 주제로 진행한다.
박 교수는 성균관대학교 철학박사, 한국예술종합학교 전통예술원 교수를 역임한 후,포스코전략대학 석좌교수 및 민족문화컨텐츠연구원 원장에 재임 중이다. 인문학 콘서트 강연에 앞서 미음 실내악단의 국악 공연이 펼쳐져 한국적인 볼거리도 제공된다.
봉화=김교윤기자 kky@idaegu.co.kr
저작권자 © 대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