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시립문화회관 공연장
김천시문화예술회관에서는 ‘공연영상화 사업(SAC on Screen)의 일환으로 예술의 전당에서 제공하는 ‘종묘제례악’을 오는 30일 김천시립문화회관 공연장에서 대형스크린을 통해 상영한다.
공연영상화 사업은 지역문화의 격차를 좁히기 위하여 예술의전당에서 펼쳐진 우수공연을 영상화하여 문화 소외지역에 보급하는 공익사업으로 아티스트의 생생한 표정과 몸짓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다. 이 공연은 한불수교 130주년을 기념하여 프랑스 파리 국립샤이오극장에서 역대 해외 공연 최대 규모로 선보인 한국의 중요무형문화재 제1호, 종묘제례악 공연 실황을 담은 영상이다.
김천=최열호기자 c4y2h8@idaegu.co.kr
공연영상화 사업은 지역문화의 격차를 좁히기 위하여 예술의전당에서 펼쳐진 우수공연을 영상화하여 문화 소외지역에 보급하는 공익사업으로 아티스트의 생생한 표정과 몸짓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다. 이 공연은 한불수교 130주년을 기념하여 프랑스 파리 국립샤이오극장에서 역대 해외 공연 최대 규모로 선보인 한국의 중요무형문화재 제1호, 종묘제례악 공연 실황을 담은 영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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