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 대구시당
정의당 대구시당의 ‘시민정치학교’가 20일 첫 강좌를 시작한다.
정의당 대구시당은 20일 대구 중구 국가인권위 대구사무소 강당(우리들병원 지하 1층)에서 ‘2017 정의로운 시민정치학교’ 첫번째 강의를 연다고 19일 밝혔다.
정의당 대구시당과 마을공동체 좋은이웃, 수성주민광장이 공동 주최한 이번 행사는 ‘정의당은 노동의 희망이 될 수 있을까?’라는 주제로 양경규 전 공공연맹위원장이 강사로 나선다.
장태수 정의당 대구시당 위원장은 “노동이 당당한 나라를 만들자는 정의당의 기치 아래 정의당이 이야기하는 노동이 당당한 나라는 어떤 나라인지, 정의당이 그런 나라를 만들 준비가 되어있는지, 무엇보다 그런 정의당이 노력이 내 삶을 어떻게 응원하는 것인지, 노동하는 대구시민들과 함께 이야기 나누고자 마련한 자리”라고 말했다.
김지홍기자 kjh@idaegu.co.kr
정의당 대구시당은 20일 대구 중구 국가인권위 대구사무소 강당(우리들병원 지하 1층)에서 ‘2017 정의로운 시민정치학교’ 첫번째 강의를 연다고 19일 밝혔다.
정의당 대구시당과 마을공동체 좋은이웃, 수성주민광장이 공동 주최한 이번 행사는 ‘정의당은 노동의 희망이 될 수 있을까?’라는 주제로 양경규 전 공공연맹위원장이 강사로 나선다.
장태수 정의당 대구시당 위원장은 “노동이 당당한 나라를 만들자는 정의당의 기치 아래 정의당이 이야기하는 노동이 당당한 나라는 어떤 나라인지, 정의당이 그런 나라를 만들 준비가 되어있는지, 무엇보다 그런 정의당이 노력이 내 삶을 어떻게 응원하는 것인지, 노동하는 대구시민들과 함께 이야기 나누고자 마련한 자리”라고 말했다.
김지홍기자 kjh@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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