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서초, 교직원-학부모 협력 행사
대구 해서초등학교는 지난달 20일 수요일 오후 2시 30분 부터 약 1시간 가량 학부모와 교직원이 함께하는 아름다운 학교 가꾸기 행사를 실시했다. 행사 1주일 전에 해서초등 전 학부모님께 가정통신문을 배부했고, 희망하시는 32명의 학부모님들과 함께 전 교직원들이 학교 가꾸기에 행사에 적극 동참했다.
정지원 학부모회 회장은 “학부모회에서 학부모와 교직원이 함께하는 아름다운 학교 가꾸기 행사를 추진해 우리 해서초등이 행복한 학교가 될 수 있는데 작은 도움을 드리고자 노력했습니다. 많은 분들의 관심과 호응에 정말 감사하다는 말씀 꼭 드립니다”고 소감을 말했다.
해서초등 문영철 교장은 “아름다운 학교 가꾸기 행사를 통해 자녀들에게 보다 쾌적한 교육환경을 제공하며 학부모와 교직원이 서로 화합하고 한마음으로 학교를 사랑하고 아끼는 계기가 됐으면 합니다”라고 말했다.
정지원 학부모회 회장은 “학부모회에서 학부모와 교직원이 함께하는 아름다운 학교 가꾸기 행사를 추진해 우리 해서초등이 행복한 학교가 될 수 있는데 작은 도움을 드리고자 노력했습니다. 많은 분들의 관심과 호응에 정말 감사하다는 말씀 꼭 드립니다”고 소감을 말했다.
해서초등 문영철 교장은 “아름다운 학교 가꾸기 행사를 통해 자녀들에게 보다 쾌적한 교육환경을 제공하며 학부모와 교직원이 서로 화합하고 한마음으로 학교를 사랑하고 아끼는 계기가 됐으면 합니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대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