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 힐링산업과 직원들은 지난 10일 아이와 함께 사과수확체험을 하며 자연과 교감하고 정서함양을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화북산촌생태마을 사과나무임대 사업장에서 실시했다.
사과나무 임대체험은 지난 2월부터 신청을 받아 총 59명의 신청자 중 사과나무 57그루, 단감나무 3그루의 신청이 나왔다. 이 프로그램은 주말농장과 비슷한 방식으로 사과나무를 직접 키우고 나무가 결실을 맺을 때 수확할 수 있다.
한편 영천에서 승용차로 30분 거리인 이 농장은 그루당 사과나무 10만 원, 단감나무 4만5천 원에 분양하는데 사과나무의 특징은 후지로써 Yes안심농작물 인증 농작물이다. 과실수는 30kg박스 수확이 가능하다.
영천=서영진기자
사과나무 임대체험은 지난 2월부터 신청을 받아 총 59명의 신청자 중 사과나무 57그루, 단감나무 3그루의 신청이 나왔다. 이 프로그램은 주말농장과 비슷한 방식으로 사과나무를 직접 키우고 나무가 결실을 맺을 때 수확할 수 있다.
한편 영천에서 승용차로 30분 거리인 이 농장은 그루당 사과나무 10만 원, 단감나무 4만5천 원에 분양하는데 사과나무의 특징은 후지로써 Yes안심농작물 인증 농작물이다. 과실수는 30kg박스 수확이 가능하다.
영천=서영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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