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군이 지난 20일 영덕군 청소년문화의 집에서 아이행복도우미 13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했다.
행복도우미들은 기본자세, 근무요령 및 수칙, 안전사고 예방 등을 배우며 내달 어린이집 신학기를 대비했다.
아이행복도우미는 관내 어린이집 13개소에 1명씩 배치돼 5개월간 하루 4시간 근무한다.
이 사업은 다자녀 가구와 경력단절 여성의 재취업을 지원하는데 지난해 10월부터 3개월간 17개의 일자리를 창출했다.
이 들은 환경, 위생, 급식 등 어린이집의 운영 전반을 도우며 보육서비스 질을 향상시켜 어린이집과 학부모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다.
영덕=이진석기자 leejins@idaegu.co.kr
행복도우미들은 기본자세, 근무요령 및 수칙, 안전사고 예방 등을 배우며 내달 어린이집 신학기를 대비했다.
아이행복도우미는 관내 어린이집 13개소에 1명씩 배치돼 5개월간 하루 4시간 근무한다.
이 사업은 다자녀 가구와 경력단절 여성의 재취업을 지원하는데 지난해 10월부터 3개월간 17개의 일자리를 창출했다.
이 들은 환경, 위생, 급식 등 어린이집의 운영 전반을 도우며 보육서비스 질을 향상시켜 어린이집과 학부모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다.
영덕=이진석기자 leejins@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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