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학생·학부모 합심 노력 결과”
포항 연일초등학교(교장 남상직)는 지난 1월 18일 서울 더케이호텔에서 교육부가 주최하고 한국교육개발원과 삼성꿈장학재단, 중앙일보가 공동주관한‘ 제9회 방과후학교 대상(大賞) 및 2017년 100대 우수 방과후학교 시상식’에서 ‘학교부문’ 장려상을 수상했다. 방과후학교 대상은 방과후학교 우수사례를 발굴·확산해 방과후학교 프로그램의 질을 제고하고, 지역사회의 관심과 참여를 촉진하고자 실시됐으며 방과후학교 활성화에 기여한 학교, 교사·강사, 지역사회 파트너 부문으로 나눠 모두 50개의 수상자 및 수상기관을 선정했다. 이에 연일초등학교는 방과후학교 대상 본상 학교부문 장려상을 수상했다.
연일초등 남상직 교장은 “학교, 학생, 학부모, 지역사회 모두가 열심히 노력한 결과 이루어낸 값진 성과이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꿈과 끼를 키우고 행복한 미래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다양하고 알찬 방과후학교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수상소감을 전했다.
연일초등 남상직 교장은 “학교, 학생, 학부모, 지역사회 모두가 열심히 노력한 결과 이루어낸 값진 성과이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꿈과 끼를 키우고 행복한 미래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다양하고 알찬 방과후학교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수상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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