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요리 교육 프로그램 개강
상주시 은척면(면장 안정백)은 농어촌희망재단이 주관하는 ‘2018년 농촌 교육 문화 복지 지원사업’에 선정돼 지난 17일 동인식품 전통음식 체험장에서 전통요리 교육 프로그램 개강식을 가졌다.
이 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가 국비를 지원하고 농어촌희망재단이 시행하는 공모사업이다.
농촌의 교육 문화 복지 여건을 개선하고 지역주민 스스로 교육 문화·복지 프로그램을 추진할 수 있도록 환경 조성 및 역량개발에 목적을 두고 있다.
은척면 주민공동체는 1천만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사전조사를 통해 선호도가 높았던, 전통요리 교육과 스마트폰을 활용한 정보화 교육을 4월부터 11월까지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전통요리교육 15회와 스마트폰을 활용한 정보화교육 25회로 진행된다.
상주=이재수기자 leejs@idaegu.co.kr
이 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가 국비를 지원하고 농어촌희망재단이 시행하는 공모사업이다.
농촌의 교육 문화 복지 여건을 개선하고 지역주민 스스로 교육 문화·복지 프로그램을 추진할 수 있도록 환경 조성 및 역량개발에 목적을 두고 있다.
은척면 주민공동체는 1천만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사전조사를 통해 선호도가 높았던, 전통요리 교육과 스마트폰을 활용한 정보화 교육을 4월부터 11월까지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전통요리교육 15회와 스마트폰을 활용한 정보화교육 25회로 진행된다.
상주=이재수기자 leejs@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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