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가온유치원에서는 지난 11일을 우리나라의 독특한 문화를 확대하기 위해 젓가락 행진의 날로 해 젓가락 사용 활성화 촉진을 위한 ‘젓가락으로 과자 집어 먹기’ 대회를 실시했다.
쇠 젓가락 사용은 나무젓가락이나 플라스틱 젓가락이 손으로 무게를 느끼지 못하는 것과 달리 쇠 젓가락은 무게를 가지고 있어 그 크기와 무게에 따라 미세한 차이를 감지해 두뇌 스스로 쇠 젓가락의 크기와 무게에 따른 동작을 조절하기 때문에 쇠 젓가락을 계속 사용하게 되면 인체의 뇌는 섬세하고 세밀한 기능이 발달하며 그로인해 두뇌와 손이 연결된 동작을 쉽고 능숙하게 작동할 수 있는 것이다. 젓가락 사용이 서툴다는 이유로 포크 사용을 많이 하는데 어려서부터 쇠 젓가락을 사용하도록 하면 자연스럽게 두되를 발달시키고 올바른 식생활 습관을 형성하게 될 것이다.
박태숙 원장은 “우리유치원에서는 1학기부터 젓가락사용에 대한 동기유발을 하고 집중지도하며 가정 통신문을 통해 가정과의 연계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한 결과 유아들이 편식이 없어지고 자신감이 향상됐다”며 가정과의 연계교육의 효과에 대한 확신을 가졌다.
쇠 젓가락 사용은 나무젓가락이나 플라스틱 젓가락이 손으로 무게를 느끼지 못하는 것과 달리 쇠 젓가락은 무게를 가지고 있어 그 크기와 무게에 따라 미세한 차이를 감지해 두뇌 스스로 쇠 젓가락의 크기와 무게에 따른 동작을 조절하기 때문에 쇠 젓가락을 계속 사용하게 되면 인체의 뇌는 섬세하고 세밀한 기능이 발달하며 그로인해 두뇌와 손이 연결된 동작을 쉽고 능숙하게 작동할 수 있는 것이다. 젓가락 사용이 서툴다는 이유로 포크 사용을 많이 하는데 어려서부터 쇠 젓가락을 사용하도록 하면 자연스럽게 두되를 발달시키고 올바른 식생활 습관을 형성하게 될 것이다.
박태숙 원장은 “우리유치원에서는 1학기부터 젓가락사용에 대한 동기유발을 하고 집중지도하며 가정 통신문을 통해 가정과의 연계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한 결과 유아들이 편식이 없어지고 자신감이 향상됐다”며 가정과의 연계교육의 효과에 대한 확신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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