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효명초등학교 주변에서는 지난 3일 오전 7시30분부터 8시30분까지 대구녹색어머니회, 학교, 남구청, 교육청, 경찰이 함께 하는 ‘전국 동시 하굣길 교통안전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학교담당 교사를 비롯하여 100여 명의 대구시 녹색어머니회 회원, 교육청 관계자 및 남부경찰서 교통안전과 경찰관 등이 참여하였다.
이번 캠페인은 전 국민 차원의 교통안전 의식 향상 필요성을 알리고 어린이 교통안전 문화 조성을 통한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실시했다.
특히 학생, 학부모 뿐만 아니라 시민들의 교통안전 의식 제고 등 교통안전 문화 조성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일깨우기 위해 대구, 서울, 부산 등 17개 시·도에서 합동으로 동시에 실시되었다.
이날 캠페인에서는 다양한 홍보활동이 이루어졌고 모범운전자회 회원들도 참여하여 등교하는 학생들의 안전을 위한 교통지도를 하였다.
이날 캠페인에는 학교담당 교사를 비롯하여 100여 명의 대구시 녹색어머니회 회원, 교육청 관계자 및 남부경찰서 교통안전과 경찰관 등이 참여하였다.
이번 캠페인은 전 국민 차원의 교통안전 의식 향상 필요성을 알리고 어린이 교통안전 문화 조성을 통한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실시했다.
특히 학생, 학부모 뿐만 아니라 시민들의 교통안전 의식 제고 등 교통안전 문화 조성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일깨우기 위해 대구, 서울, 부산 등 17개 시·도에서 합동으로 동시에 실시되었다.
이날 캠페인에서는 다양한 홍보활동이 이루어졌고 모범운전자회 회원들도 참여하여 등교하는 학생들의 안전을 위한 교통지도를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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