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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지도 정보 공유 교사 역량 높인다

기사전송 2017-04-16, 21: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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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청, 9월까지 국립초 수업 공개
대구지역 교사, 자유롭게 참관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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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교육청은 관내 국립초등학교 2곳(경북대학교사범대학부설초등학교, 대구교육대학교대구부설초등학교)과 협력해 지난 4월 5일부터 오는 9월 27일까지 대구시 관내 초등학교 교사를 대상으로 인성교육중심 협력학습 수업 공개를 개최하고 있다.

이는 대부분 수업연구교사로 구성되어 있는 국립초등학교만의 특화된 수업 전문성을 대구시 전 교사가 공유하는 가운데 더불어 수업력을 신장하고자 하는 목적을 가지고 있다.

이번 수업 공개는 지난 4월 5일 경대사대부초등(교장 송승면)에서 오후 1시 50분부터 40분간 3학년 대상의 국어과 문학 수업이 가장 먼저 실시됐다.

대구시 관내 140여 명의 초등교사가 참가한 가운데 실시된 이번 공개 수업은 전자칠판의 활용, 다양한 학습자료 투입, 협력학습 기법 적용, 학생들의 적극적인 수업 참여 태도 등 다각도로 수업을 나눌 수 있는 기회가 됐다.

이날 수업 공개에 참가한 교사 역시 국어과 문학 수업 지도와 관련한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었다는 소감을 전했다.

경대사대부초등에서는 지난 4월 12일 미술과, 4월 26일 영어과, 5월 10 통합교과(즐거운 생활) 및 특수학급 대상의 수업이 실시됐다. 또 교대부속초등에서는 지난 4월 12일 과학과에 이어 4월 19일 실과, 5월 10일 수학과, 5월 24일 체육과, 9월 13일 통합교과(즐거운 생활), 9월 27일 통합교과(바른 생활)의 공개가 이어진다.

대구시 관내 교사들은 자유롭게 참관할 수 있으며 수업 후 협의회를 통해 깊이 있는 수업 나눔을 기회를 가질 수 있다.

경대사대부속초등 송승면 교장은 “국립초등 수업 나눔은 수업 연구교사의 연구가 바탕이 되는 질 높은 수업을 함께 공유하고 이를 협의한다는 점에서 대단히 바람직한 일이다. 대구 교육의 발전을 위해 국립학교가 큰 역할을 수행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대구시 관내 교사들이 이어지는 공개 수업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여인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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