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장동초등학교는 지난 4월 21일 각 교실 및 강당에서 다양하고 재미있는 친환경 탐구활동을 통하여 수학과 과학을 생활 속에서 즐기는 분위기를 조성함과 동시에 지속가능 발전교육에 관심을 가지기 위해 수학 과학 융합 축제를 기획하여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였다.
80여명의 학부모 도우미들이 24개 부스 운영 방법과 역할분담에 대한 사전 연수회를 가져 열정적으로 도움을 주셨다.
과학탐구과제는 각 학년별로 학년성에 맞는 태양계 모빌, 주름빨대, 요구르트 빨대 등 21개 프로그램을 각 학년별로 사전에 3~4개 선정하여 준비하고 각 교실에서 순환하며 체험하였다.
수학탐구과제는 솔리 테어, 탈출게임,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아치형 다리 등 24개 프로그램을 강당에 설치된 부스를 1~2학년은 1,2교시, 3~4학년은 3,4교시, 5~6학년은 5,6교시에 순환하며 체험하였다.
학생들은 팝콘 공, 아이큐 퍼즐램프, 세팍타크로 공, 정폭 도형 주사위 등 하나씩의 증정 물품을 완성하여 가정으로 가져갔다.
박순옥 교장은 “이 행사를 통해 본교 학생들이 다가올 미래시대를 대비하기 위해서 지속적으로 발전 가능성이 있는 분야를 찾아 개척하고 수학 및 과학의 다양한 분야를 연계시켜 실생활에 적용하고 융합적 사고를 기를 수 있으면 좋겠다. 또한 학생들에게 수학에 대한 흥미를 부여하고 중요성을 인식시키면서 수학을 친근하게 느끼게 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6학년 정채은 학생은 “평소에 교과서로만 배우던 수학과 과학에서 벗어나 재미있는 수학체험과 과학체험을 할 수 있어서 좋았다. 특히 해시계 팔찌를 직접 만들어보고 시각도 측정해 보는 활동이 기억에 남고 정폭도형의 의미와 실생활에 어떻게 활용하는지 알게 되어 기쁘고 증정품으로 가져갈 수 있어 더 좋았다. 앞으로 다양한 체험활동을 더 많이 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80여명의 학부모 도우미들이 24개 부스 운영 방법과 역할분담에 대한 사전 연수회를 가져 열정적으로 도움을 주셨다.
과학탐구과제는 각 학년별로 학년성에 맞는 태양계 모빌, 주름빨대, 요구르트 빨대 등 21개 프로그램을 각 학년별로 사전에 3~4개 선정하여 준비하고 각 교실에서 순환하며 체험하였다.
수학탐구과제는 솔리 테어, 탈출게임,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아치형 다리 등 24개 프로그램을 강당에 설치된 부스를 1~2학년은 1,2교시, 3~4학년은 3,4교시, 5~6학년은 5,6교시에 순환하며 체험하였다.
학생들은 팝콘 공, 아이큐 퍼즐램프, 세팍타크로 공, 정폭 도형 주사위 등 하나씩의 증정 물품을 완성하여 가정으로 가져갔다.
박순옥 교장은 “이 행사를 통해 본교 학생들이 다가올 미래시대를 대비하기 위해서 지속적으로 발전 가능성이 있는 분야를 찾아 개척하고 수학 및 과학의 다양한 분야를 연계시켜 실생활에 적용하고 융합적 사고를 기를 수 있으면 좋겠다. 또한 학생들에게 수학에 대한 흥미를 부여하고 중요성을 인식시키면서 수학을 친근하게 느끼게 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6학년 정채은 학생은 “평소에 교과서로만 배우던 수학과 과학에서 벗어나 재미있는 수학체험과 과학체험을 할 수 있어서 좋았다. 특히 해시계 팔찌를 직접 만들어보고 시각도 측정해 보는 활동이 기억에 남고 정폭도형의 의미와 실생활에 어떻게 활용하는지 알게 되어 기쁘고 증정품으로 가져갈 수 있어 더 좋았다. 앞으로 다양한 체험활동을 더 많이 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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