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명곡초등학교는 스승의 날을 맞이하여 5월 10일 오전 9시부터 전교생, 학부모, 교사가 함께 학교 인근의 명심보감로를 걷는 사제존중행사를 실시하였다.
학생들은 사전 과제로 명심보감의 글귀 중 자신의 마음에 와 닿는 구절을 미리 조사하여 명심보감로를 걸으면서 그 구절을 친구들에게 소개하고 함께 이야기 나누는 유익한 시간을 보냈다. 또한 교사 및 학부모님과 같이 명심보감로를 걸으면서 정을 나누고 스승 존경과 제자 사랑의 마음도 느껴보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 참가한 5학년 학생은 “명심보감이 무엇인지 몰랐는데 이번 기회를 통해 알게 되었다. 아직도 명심보감의 글귀는 어렵지만 선생님이 설명해주시니 조금 이해가 되고 우리 동네에 이런 길이 있다는 것이 자랑스럽다”고 말하였다.
아울러서 학부모님들도 명심보감로를 함께 걸으며 자녀와 사랑을 나누고 교육공동체와 소통하는 기회를 가졌으며 학교에 돌아와서는 교장선생님과 대화의 시간을 통해 학부모님들의 명곡 교육에 대한 마음의 온도를 높였다.
명곡초등 이임락 교장은 “교육공동체가 함께 명심보감로를 걸으며 소통하면 학생들의 인성 교육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하였다.
학생들은 사전 과제로 명심보감의 글귀 중 자신의 마음에 와 닿는 구절을 미리 조사하여 명심보감로를 걸으면서 그 구절을 친구들에게 소개하고 함께 이야기 나누는 유익한 시간을 보냈다. 또한 교사 및 학부모님과 같이 명심보감로를 걸으면서 정을 나누고 스승 존경과 제자 사랑의 마음도 느껴보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 참가한 5학년 학생은 “명심보감이 무엇인지 몰랐는데 이번 기회를 통해 알게 되었다. 아직도 명심보감의 글귀는 어렵지만 선생님이 설명해주시니 조금 이해가 되고 우리 동네에 이런 길이 있다는 것이 자랑스럽다”고 말하였다.
아울러서 학부모님들도 명심보감로를 함께 걸으며 자녀와 사랑을 나누고 교육공동체와 소통하는 기회를 가졌으며 학교에 돌아와서는 교장선생님과 대화의 시간을 통해 학부모님들의 명곡 교육에 대한 마음의 온도를 높였다.
명곡초등 이임락 교장은 “교육공동체가 함께 명심보감로를 걸으며 소통하면 학생들의 인성 교육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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