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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담배 호기심 NO” 교사 “흡연 습관 NO”

기사전송 2017-06-14, 21:5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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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교생·교직원 금연 선포식
고령초등학교는 올해 학교흡연예방 사업 심화형 학교로 지정됨에 따라 지난 5월 31일 세계 금연의 날을 맞이하여 전교생 및 교직원이 참여하는 금연 선포식을 가졌다.

선포식은 아침 조회시간을 이용하여 학생 대표의 선서문 낭독과 전교생의 선서식, 교감 선생님 훈화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이날 교내에는 “나는 자랑스런 고령초등학교 학생으로 나의 건강과 미래, 그리고 내 주변의 사랑하는 사람들의 건강과 행복을 위하여 흡연 예방 및 평생 금연에 성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선언합니다”라는 학생들의 당찬 목소리가 울려 퍼졌다.

선포식 후 학생들은 각 교실에서 평생 금연서약서를 작성하고, 금연트리에 지문을 찍고 서명을 실시하여 금연의지를 내면화했다. 또 금연 선포식을 통해 학생들은 어려서부터 금연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평생 건강을 지키기 위해 적극 동참하기로 결의했다. 이 금연트리는 각 학급에 일년간 전시한다.

금연서약서를 작성한 한 학생은 “나 자신은 물론 우리 아빠도 담배를 끊도록 만들겠다”며 “우리가족 및 지역사회 금연전도사 역할을 하겠다”고 이 행사의 의미를 설명했다.

박상배 교장은 금연 선포식에서 “최근 청소년들의 흡연 연령이 낮아지면서 초등학생 중에 호기심이나 친구의 권유 등으로 담배를 피우는 아이들이 있다”면서 “학생 스스로가 금연의 의지를 다지고 가족들도 흡연 예방에 적극적으로 동참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백지원기자(고령초 6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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