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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해병1사단·경주 엑스포 방문…알찬 일일견학

기사전송 2017-07-09, 21:3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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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운초등학교 아람단원 18명은 지난달 24일 ‘해병 1사단 일일 견학 및 바실라 공연관람’ 행사에 참여했다. 아침 일찍 학교에서 출발해 포항에 위치한 해병 1사단을 방문한 후 경주로 이동해 엑스포 공원을 견학하고 ‘바실라’ 공연을 관람하는 일정으로 마무리됐다.

처음 방문한 포항 해병1사단에서는 해병 장비를 체험하고 군악대의 멋있는 공연도 관람했다. 또한 역사관을 둘러봄으로써 우리 민족의 올바른 역사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도 가졌다. 아람단원 3학년 정은서 학생은 “TV에서만 보던 해군 아저씨들과 해병 장비를 직접 볼 수 있어서 정말 좋았다. 우리나라를 위해 애쓰시는 분들이 이렇게 많다는 걸 알게 되었고 너무 감사한 마음이 드는 하루였다”고 견학 소감을 말했다.

오후 일정은 경주 엑스포로 이동하여 진행되었다. 경주엑스포를 둘러본 후 페르시아 문화를 소재로 한 창작 공연 ‘바실라’를 관람하였다. 본 공연은 페르시아의 대서사시 쿠쉬나메를 스토리텔링 형식으로 풀어내고 페르시아와 신라의 문화적 만남을 창의적인 무대 기법으로 표현하여 학생들의 흥미를 끌었다.

아람단원 6학년 손원 학생은 “평소 역사에 관심이 많은데 페르시아와 신라와 문화적인 교류에 대해 더 공부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관람 후기를 전했다.

학생들을 지도하고 함께 활동한 양세미 선생님은 “경운 아람단원들이 이번 군부대 견학을 통해 올바른 국가관을 확립하고 애국심 있는 학생으로 거듭나기를 바란다. 또한 진지하고 바른 자세로 바실라 공연을 관람하는 모습도 크게 칭찬한다”고 말했다.

손보경기자(경운초 5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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