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초, 6학년 대상 여름 영어캠프
나라별 생활모습·표현 등 익혀
나라별 생활모습·표현 등 익혀
대구 성남초등학교는 지난 7월 24일부터 25일까지 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성남 여름 영어캠프’를 운영했다.
이번 영어캠프는 ‘글로벌 러닝페어, 원어민과 함께하는 세계탐험학습’이라는 주제 아래 6대륙의 이해와 서로 다른 문화, 생활모습을 다루는 국제이해교육 프로그램으로 영어캠프의 내용을 구성했다.
학생들은 세계 여러 나라의 서로 다른 문화를 배우면서 다름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태도뿐만 아니라 그 과정에서 원어민 교사들과 함께 다양한 영어 표현도 익히는 등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특히 성남초등학교 스테판 하젤(Stephen Hazel) 원어민 교사는 “이번 캠프를 통해 학생들이 다른 나라 사람들의 생활과 놀이 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수업을 준비했다.
학생들이 영어 학습뿐만 아니라 서로 다른 다양한 생각과 아이디어를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됐을 것이다”고 말했다.
성남초등 성증악 교장은 “원어민 선생님과 함께하는 영어캠프를 통해 학생들이 영어를 친밀하게 받아들이고 세계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을 것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성남초등학교는 2013년부터 현재까지 대구시교육감 지정 교육국제화특구 글로벌 창의모델학교로서 영어교육뿐만 아니라 다양한 글로벌 문화 체험활동을 통해 국제화 시대에 맞는 세계시민 양성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번 영어캠프는 ‘글로벌 러닝페어, 원어민과 함께하는 세계탐험학습’이라는 주제 아래 6대륙의 이해와 서로 다른 문화, 생활모습을 다루는 국제이해교육 프로그램으로 영어캠프의 내용을 구성했다.
학생들은 세계 여러 나라의 서로 다른 문화를 배우면서 다름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태도뿐만 아니라 그 과정에서 원어민 교사들과 함께 다양한 영어 표현도 익히는 등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특히 성남초등학교 스테판 하젤(Stephen Hazel) 원어민 교사는 “이번 캠프를 통해 학생들이 다른 나라 사람들의 생활과 놀이 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수업을 준비했다.
학생들이 영어 학습뿐만 아니라 서로 다른 다양한 생각과 아이디어를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됐을 것이다”고 말했다.
성남초등 성증악 교장은 “원어민 선생님과 함께하는 영어캠프를 통해 학생들이 영어를 친밀하게 받아들이고 세계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을 것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성남초등학교는 2013년부터 현재까지 대구시교육감 지정 교육국제화특구 글로벌 창의모델학교로서 영어교육뿐만 아니라 다양한 글로벌 문화 체험활동을 통해 국제화 시대에 맞는 세계시민 양성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저작권자 © 대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