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전초 ‘아자! 놀이한마당’ 운영
3~6학년 15명과 제기차기 등 진행
3~6학년 15명과 제기차기 등 진행
죽전초등 류춘원 교장은 지난 9월 29일부터 11월 10일까지 3~6학년 15명을 대상으로 아이들의 건강한 놀이를 위해 아자! 놀이한마당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
아자! 놀이란 아름답고 자랑스러운 놀이라는 말이다. 요즘 학생들은 온라인 및 핸드폰 게임을 많이 한다. 왕따와 폭력 등의 왜곡된 놀이가 아닌 건전한 놀이 활동을 통해 아이들의 놀이성 및 타인과 소통하는 능력을 향상시켜 학생들의 신체 정신적 건강한 성장과 배려를 통한 사회성을 배운다.
아이들은 첫 수업이라 어떤 놀이를 할지 궁금한 마음으로 다목적실을 찾았다. 선생님과 서로 인사를 하며 놀이가 시작됐다.
팀을 짜서 전통놀이 제기차기도 하고 친구들과 꼬리잡기 놀이도 했다. 제기차기는 생각보다 잘 되지 않아 연습이 필요했다.
하지만 고리잡기 놀이는 너무 재미있었다. 잡히지 않으려 서로 집중해서 피해 다니는데 이것도 팀웍이 필요하다.
마지막으로 보자기 놀이를 했는데 친구들이 모두다 모여 한마음으로 보자기 위해 있는 재기들을 힘껏 하늘로 날려야 한다. 서로 높이 날리려고 숨을 고르고 하나 둘 셋 외치며 신나게 놀이를 했다.
죽전초등 정00학생은 “너무 신나게 놀아서 학업에 대한 스트레스가 한방에 날라 갔다며 다음 수업이 기대 된다”고 말했다.
아자! 놀이란 아름답고 자랑스러운 놀이라는 말이다. 요즘 학생들은 온라인 및 핸드폰 게임을 많이 한다. 왕따와 폭력 등의 왜곡된 놀이가 아닌 건전한 놀이 활동을 통해 아이들의 놀이성 및 타인과 소통하는 능력을 향상시켜 학생들의 신체 정신적 건강한 성장과 배려를 통한 사회성을 배운다.
아이들은 첫 수업이라 어떤 놀이를 할지 궁금한 마음으로 다목적실을 찾았다. 선생님과 서로 인사를 하며 놀이가 시작됐다.
팀을 짜서 전통놀이 제기차기도 하고 친구들과 꼬리잡기 놀이도 했다. 제기차기는 생각보다 잘 되지 않아 연습이 필요했다.
하지만 고리잡기 놀이는 너무 재미있었다. 잡히지 않으려 서로 집중해서 피해 다니는데 이것도 팀웍이 필요하다.
마지막으로 보자기 놀이를 했는데 친구들이 모두다 모여 한마음으로 보자기 위해 있는 재기들을 힘껏 하늘로 날려야 한다. 서로 높이 날리려고 숨을 고르고 하나 둘 셋 외치며 신나게 놀이를 했다.
죽전초등 정00학생은 “너무 신나게 놀아서 학업에 대한 스트레스가 한방에 날라 갔다며 다음 수업이 기대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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