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침산초등학교에서는 지난 1일 재난발생시 효과적으로 대처하기 위해서 전국적으로 시행하는 지진대피훈련을 실시했다.
침산초등학교 학생들은 재난경보가 울린후 책상밑으로 약 2분간 대피했다가 운동장으로 모였다.
학생들은 운동장으로 모여 안내방송으로 나오는 지진대피 훈련상황을 들으면서 지진대피 행동요령에 따랐다.
이날 지진대피훈련에 참여했던 한 학생은 “이번 지진대피훈련을 통해 최근 우리나라 지진이후 불안한 마음이 컸었는데 재난대처 능력을 키울 수 있어서 좋았다”고 소감을 말했다.
또한 이번 지진대피훈련을 통해서 우리학교학생들이 안전의식을 더 중요시했으면 한다고 했다.
현예람기자(침산초 6학년)
침산초등학교 학생들은 재난경보가 울린후 책상밑으로 약 2분간 대피했다가 운동장으로 모였다.
학생들은 운동장으로 모여 안내방송으로 나오는 지진대피 훈련상황을 들으면서 지진대피 행동요령에 따랐다.
이날 지진대피훈련에 참여했던 한 학생은 “이번 지진대피훈련을 통해 최근 우리나라 지진이후 불안한 마음이 컸었는데 재난대처 능력을 키울 수 있어서 좋았다”고 소감을 말했다.
또한 이번 지진대피훈련을 통해서 우리학교학생들이 안전의식을 더 중요시했으면 한다고 했다.
현예람기자(침산초 6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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