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곡초, 항공소년단 체험 행사
졸업생 선배들과 관련 진로교육
졸업생 선배들과 관련 진로교육
대구 성곡초등학교는 지난달 25일 한국항공소년단 체험 행사의 하나로 항공 관련 진로교육을 실시했다.
학생들은 앞으로 항공산업 분야에서 도전할 수 있는 다양한 직업분야에 대해 알아보고, 실제 그 분야에 진출한 성곡초등 항공소년단 졸업생 선배와 소중한 만남의 시간을 가졌다.
또 선배 단원들과 함께 ‘블랙이글’ 종이비행기를 만들며 양력, 부력 등 항공기의 원리에 대해 배우고 그 원리를 창의적으로 적용해 ‘나만의 비행기 만들기’ 체험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이번 체험 행사의 꽃이라 할 수 있는 드론체험은 실제 드론 레이싱 경기에 청소년 선수로 출전하고 있는 선배의 도움을 받아 실시됐다.
간단한 드론에서부터 VR을 활용한 드론까지 다양한 드론체험을 모든 학생들이 체험할 수 있었다.
VR 드론 체험을 해본 5학년 박모 학생은 “실제로 내가 날아다니는 것 같았고 기회가 된다면 내년부터 항공소년단에서 실시되는 드론 조종 교육 프로그램에도 참여해서 중학생이 되면 드론 조종 자격증에도 도전해 보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성곡초등 항공소년단 지도교사는 “이러한 항공관련 진로교육을 항공소년단에서 다채롭게 실시해 단원 뿐 아니라 항공관련 분야에 관심이 있는 많은 학생들이 꾸준하게 꿈을 향해 탐구해나가는 좋은 밑바탕이 되는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
학생들은 앞으로 항공산업 분야에서 도전할 수 있는 다양한 직업분야에 대해 알아보고, 실제 그 분야에 진출한 성곡초등 항공소년단 졸업생 선배와 소중한 만남의 시간을 가졌다.
또 선배 단원들과 함께 ‘블랙이글’ 종이비행기를 만들며 양력, 부력 등 항공기의 원리에 대해 배우고 그 원리를 창의적으로 적용해 ‘나만의 비행기 만들기’ 체험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이번 체험 행사의 꽃이라 할 수 있는 드론체험은 실제 드론 레이싱 경기에 청소년 선수로 출전하고 있는 선배의 도움을 받아 실시됐다.
간단한 드론에서부터 VR을 활용한 드론까지 다양한 드론체험을 모든 학생들이 체험할 수 있었다.
VR 드론 체험을 해본 5학년 박모 학생은 “실제로 내가 날아다니는 것 같았고 기회가 된다면 내년부터 항공소년단에서 실시되는 드론 조종 교육 프로그램에도 참여해서 중학생이 되면 드론 조종 자격증에도 도전해 보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성곡초등 항공소년단 지도교사는 “이러한 항공관련 진로교육을 항공소년단에서 다채롭게 실시해 단원 뿐 아니라 항공관련 분야에 관심이 있는 많은 학생들이 꾸준하게 꿈을 향해 탐구해나가는 좋은 밑바탕이 되는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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