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 옥계초, 무주서 1박 2일 진행
구미 옥계초등학교 6학년 30여명의 학생들은 지난해 12월 22~23일 구미교육청 주관의 ‘꿈과 희망을 찾아떠나는 드림캠프’에 참가했다.
드림캠프는 구미교육지원청의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동기향상 프로그램이다. 1박2일 동안 전북 무주에서 천문 관측, 태권도 체험 등 학생들이 다양한 경험을 통해 꿈과 희망을 가질 수 있도록 구성됐다.
반디별천문과학관에서 태양에 관련된 3D영상을 보고, 직접 밤하늘의 별들을 관측했으며 태권도원에서는 태권도 시범공연 관람 및 체험관의 기초체력 체험, 가상공간 체험, 전자겨루기 체험 등 다양한 활동을 했다.
교육에 참여한 이도건(옥계초 6학년)군은 “과학시간에 배웠던 별들을 직접 눈으로 보고 관측할 수 있어서 신기했다. KBS 2TV 생생정보에서 촬영하러 와서 인터뷰도 하고 재미있는 경험이었다”고 말했다.
드림캠프는 구미교육지원청의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동기향상 프로그램이다. 1박2일 동안 전북 무주에서 천문 관측, 태권도 체험 등 학생들이 다양한 경험을 통해 꿈과 희망을 가질 수 있도록 구성됐다.
반디별천문과학관에서 태양에 관련된 3D영상을 보고, 직접 밤하늘의 별들을 관측했으며 태권도원에서는 태권도 시범공연 관람 및 체험관의 기초체력 체험, 가상공간 체험, 전자겨루기 체험 등 다양한 활동을 했다.
교육에 참여한 이도건(옥계초 6학년)군은 “과학시간에 배웠던 별들을 직접 눈으로 보고 관측할 수 있어서 신기했다. KBS 2TV 생생정보에서 촬영하러 와서 인터뷰도 하고 재미있는 경험이었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대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