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 선남초 교원 8명
장관·교육감 표창 수상
장관·교육감 표창 수상
성주 선남초등학교는 작은 학교가 명품교육을 만든다는 교육이념 아래 실제적이고 창의적인 학생활동중심 수업을 전개한 결과, 교육부장관 표창 3명, 경상북도교육감 표창 5명이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먼저 방과후학교 활성화와 초등돌봄기능 강화에 기여한 공로로 홍희진선생이 교육부장관 표창 수상자로 선정된 것을 시작으로 진로교육계획을 수립하고 운영한 최주민선생이 진로교육 유공 교원으로, 학생 및 교직원 심폐소생술 교육을 활성화하고 비만예방, 학교 성교육 등 보건교육을 내실화한 공로로 하지은선생이 학생건강증진 분야 교육부장관 표창을 수상하게 됐다.
이어 김미예 선생과 정영재 선생, 홍희진 선생이 학생활동중심 수업연구교사 교육감 표창,박미라선생이 교육실무직원 교육감 표창을 수상하는 등 총 6개 분야 8명이 교육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게 됐다.
교육부장관 표창을 수상한 하지은 선생은 “한 학교에서 이렇게 많은 선생님들이 표창을 받는 것은 처음 보는 일인 것 같다. 그만큼 올해 열심히 한 것을 인정받는 것 같아 기분이 좋다.”고 소감을 밝혔다.
먼저 방과후학교 활성화와 초등돌봄기능 강화에 기여한 공로로 홍희진선생이 교육부장관 표창 수상자로 선정된 것을 시작으로 진로교육계획을 수립하고 운영한 최주민선생이 진로교육 유공 교원으로, 학생 및 교직원 심폐소생술 교육을 활성화하고 비만예방, 학교 성교육 등 보건교육을 내실화한 공로로 하지은선생이 학생건강증진 분야 교육부장관 표창을 수상하게 됐다.
이어 김미예 선생과 정영재 선생, 홍희진 선생이 학생활동중심 수업연구교사 교육감 표창,박미라선생이 교육실무직원 교육감 표창을 수상하는 등 총 6개 분야 8명이 교육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게 됐다.
교육부장관 표창을 수상한 하지은 선생은 “한 학교에서 이렇게 많은 선생님들이 표창을 받는 것은 처음 보는 일인 것 같다. 그만큼 올해 열심히 한 것을 인정받는 것 같아 기분이 좋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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