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창 적성초, 대구 태현초 방문 교류활동
대구 태현초와 순창 적성초는 자매 결연을 맺어 매년 서로의 학교를 방문해 우정을 다진다.
지난달 29일 순창 적성초등학교 교장선생님과 교직원 12명, 학생 21(초등19명,유치부2명)명이 태현초를 방문 했다.
힘찬 환영인사를 받고 두 학교의 합동공연을 선보였다.
적성초 학생들은 플릇,첼로,피아노 등으로 선생님과 학생들의 합동연주가 있었고, 학생들의 사물놀이 연주도 돋보였다. 그리고 태현초는 플릇과 통기타, 드럼 등으로 멋진연주를 보여줬다.
그중 가장 돋보였던 태현초 현차일드 밴드부가 적성초와 태현초에게 엄청난 흥을 안게 해줬다.
연주가 끝나고 적성초 학생들은 나이,학년에 맞게 그 학년 대표반으로 가서 수업과 점심을 함께 먹었다. 적성초와 태현초는 한번더 서로에게 한발짝 더 가까워진 계기를 만들었다.
최유정 대구신문 어린이기자(태현초 5학년)
지난달 29일 순창 적성초등학교 교장선생님과 교직원 12명, 학생 21(초등19명,유치부2명)명이 태현초를 방문 했다.
힘찬 환영인사를 받고 두 학교의 합동공연을 선보였다.
적성초 학생들은 플릇,첼로,피아노 등으로 선생님과 학생들의 합동연주가 있었고, 학생들의 사물놀이 연주도 돋보였다. 그리고 태현초는 플릇과 통기타, 드럼 등으로 멋진연주를 보여줬다.
그중 가장 돋보였던 태현초 현차일드 밴드부가 적성초와 태현초에게 엄청난 흥을 안게 해줬다.
연주가 끝나고 적성초 학생들은 나이,학년에 맞게 그 학년 대표반으로 가서 수업과 점심을 함께 먹었다. 적성초와 태현초는 한번더 서로에게 한발짝 더 가까워진 계기를 만들었다.
최유정 대구신문 어린이기자(태현초 5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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