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서초, 디자인 경연대회
신서초등학교는 지난 18일 디자인 경연대회를 실시했다
지난 2014년에는 대부분의 학생들이 ‘저금통’을 주제로 많은 작품들을 만들었지만 올해는 티셔츠, 신발, 저금통, 부채 등의 다양한 재료를 사용해 재치있고 기발한 작품들을 특색있게 만들었다.
그 중에 특이한 작품은 독수리 형태를 한 쓰레기통 재생 작품인데 이 작품에 우리 모든 학생들이 즐거운 마음으로 쓰레기를 버렸으면 하는 마음이다.
경연대회 결과는 최우수, 우수, 장려상으로 나뉘어 수상식이 거행 되는데 이날은 우리 모두가 참여해 수상자될 것으로 생각한다.
나시현기자(신서초 5학년)
지난 2014년에는 대부분의 학생들이 ‘저금통’을 주제로 많은 작품들을 만들었지만 올해는 티셔츠, 신발, 저금통, 부채 등의 다양한 재료를 사용해 재치있고 기발한 작품들을 특색있게 만들었다.
그 중에 특이한 작품은 독수리 형태를 한 쓰레기통 재생 작품인데 이 작품에 우리 모든 학생들이 즐거운 마음으로 쓰레기를 버렸으면 하는 마음이다.
경연대회 결과는 최우수, 우수, 장려상으로 나뉘어 수상식이 거행 되는데 이날은 우리 모두가 참여해 수상자될 것으로 생각한다.
나시현기자(신서초 5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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