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서초, 구호품 전달 예정
여러분 네팔에서 7.3의 큰 규모의 지진이 발생해 큰 고난을 당하고 있음을 알고 계십니까?
지진발생은 지난 5월 12일 오후 4시 36분에 일어나 많은 피해를 당하고 있다는 TV뉴스가 몇날 몇일동안 보도됐습니다.
처음 지진 강도는 6.3에 불과했는데 두번째 찾아 온 지진은 바로 7.3의 엄청난 규모의 지진이었어요.
구조작업이 이루어지고 있는 지금, 사망자는 약 8천여명, 부상자가 약 1만8천여명으로 뉴스에서 보도 되고 있습니다.
네팔에는 지진이 자주 발생하는 곳이라고 하는데 지난 4월25일에도 지진이 발생해 어려움을 겪었다고 합니다.
지금 네팔은 최악의 위기에 놓여 있어 세계 모든 나라에서 구조인력을 비롯 구조장비 의약품 식량 의류 심지어 먹는 물까지 지원하고 있다는 설명을 듣고 신서초등학교에서도 지금 네팔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우리 친구들을 위해서 작은 성의지만 지난 18부터 22일까지 모금 활동을 펼쳐 문구, 의류, 식품 등 다양한 종류의 구호품을 모아 네팔에 보내려고 준비하고 있습니다.
나시현기자(신서초 5학년)
지진발생은 지난 5월 12일 오후 4시 36분에 일어나 많은 피해를 당하고 있다는 TV뉴스가 몇날 몇일동안 보도됐습니다.
처음 지진 강도는 6.3에 불과했는데 두번째 찾아 온 지진은 바로 7.3의 엄청난 규모의 지진이었어요.
구조작업이 이루어지고 있는 지금, 사망자는 약 8천여명, 부상자가 약 1만8천여명으로 뉴스에서 보도 되고 있습니다.
네팔에는 지진이 자주 발생하는 곳이라고 하는데 지난 4월25일에도 지진이 발생해 어려움을 겪었다고 합니다.
지금 네팔은 최악의 위기에 놓여 있어 세계 모든 나라에서 구조인력을 비롯 구조장비 의약품 식량 의류 심지어 먹는 물까지 지원하고 있다는 설명을 듣고 신서초등학교에서도 지금 네팔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우리 친구들을 위해서 작은 성의지만 지난 18부터 22일까지 모금 활동을 펼쳐 문구, 의류, 식품 등 다양한 종류의 구호품을 모아 네팔에 보내려고 준비하고 있습니다.
나시현기자(신서초 5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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