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 낙동초, 영어 말하기 대회
상주 낙동초등학교는 지난 10일 전교생 45명이 참여한 가운데 영어 말하기 대회를 개최했다.
총4개 팀이 참여했으며 대회에 참여한 학생들은 그동안 열심히 배운 영어실력을 발휘했다.
학생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유창한 영어실력들을 자유자재로 뽐냈으며 한 팀이 끝날 때마다 우렁찬 박수소리가 이어졌다.
이번 영어 말하기 대회에 참여한 학생들의 자신감 있는 태도와 실감나는 표현력에 모두들 힘차게 박수를 쳤다.
그리고 이번 대회의 심사위원인 교장선생님, 교감선생님, 김세란 선생님과 장성우 선생님은 발음과 표현력, 유창성, 태도 등을 기준으로 공정한 심사를 하셨다.
이번 대회에서는 본교 6학년은 금상, 본교 5학년은 은상, 분교 5, 6학년 팀과 본교 3, 4학년 팀은 동상을 받았다.
금상을 받은 학생은 강수정 학생은 “처음에는 영어로 된 긴 문장을 외우는 것이 정말 힘들었어요. 그렇지만 연습을 열심히 하니까 긴 문장도 어느새 외우게 되고 또 영어에 대한 자신감도 얻게 되어서 정말 좋아요”라고 웃으며 말했다.
김다솜기자(상주 낙동초 6학년)
총4개 팀이 참여했으며 대회에 참여한 학생들은 그동안 열심히 배운 영어실력을 발휘했다.
학생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유창한 영어실력들을 자유자재로 뽐냈으며 한 팀이 끝날 때마다 우렁찬 박수소리가 이어졌다.
이번 영어 말하기 대회에 참여한 학생들의 자신감 있는 태도와 실감나는 표현력에 모두들 힘차게 박수를 쳤다.
그리고 이번 대회의 심사위원인 교장선생님, 교감선생님, 김세란 선생님과 장성우 선생님은 발음과 표현력, 유창성, 태도 등을 기준으로 공정한 심사를 하셨다.
이번 대회에서는 본교 6학년은 금상, 본교 5학년은 은상, 분교 5, 6학년 팀과 본교 3, 4학년 팀은 동상을 받았다.
금상을 받은 학생은 강수정 학생은 “처음에는 영어로 된 긴 문장을 외우는 것이 정말 힘들었어요. 그렇지만 연습을 열심히 하니까 긴 문장도 어느새 외우게 되고 또 영어에 대한 자신감도 얻게 되어서 정말 좋아요”라고 웃으며 말했다.
김다솜기자(상주 낙동초 6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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