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배초, 흡연 예방·금연 선서식
월배초등학교는 흡연예방 금연학교로서 지난달 21일 금연선포식 및 선서식을 가졌다. 전교생이 참여한 가운데 학교에서 담배연기를 추방하기위한 금연 선포식을 통해서 학생들은 평생 담배를 피우지 않겠다고 선서를 하고 선생님들 중에는 흡연자가 한 사람도 없어 학생들에게 금연의 모델이 되고 있다.
월배초등학교에서는 금연캠페인 활동을 비롯해 흡연예방 가족신문 만들기, 가족 수기공모 등의 활동을 통해 학생들에게 금연의 피해를 심어주고 간접흡연 예방과 학생 주변인들의 금연활동에 중점을 두고 더욱 적극적인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날 행사를 통해 학생들은 금연은 흡연하던 사람이 담배 피우던것을 그만두는 것 뿐만 아니라 주변 사람들에게 간접흡연으로 피해를 예방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또한 ‘평생 담배를 피우지 않겠다’고 선서하는 과정을 통해 또래 친구들과 건강한 약속을 지키며 금연 서약문이 새겨진 부채를 시원하게 부치며 자신과 가족에게도 담배연기를 멀리 쫒아버리겠다고 다짐했다.
박소현기자(월배초 6학년)
월배초등학교에서는 금연캠페인 활동을 비롯해 흡연예방 가족신문 만들기, 가족 수기공모 등의 활동을 통해 학생들에게 금연의 피해를 심어주고 간접흡연 예방과 학생 주변인들의 금연활동에 중점을 두고 더욱 적극적인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날 행사를 통해 학생들은 금연은 흡연하던 사람이 담배 피우던것을 그만두는 것 뿐만 아니라 주변 사람들에게 간접흡연으로 피해를 예방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또한 ‘평생 담배를 피우지 않겠다’고 선서하는 과정을 통해 또래 친구들과 건강한 약속을 지키며 금연 서약문이 새겨진 부채를 시원하게 부치며 자신과 가족에게도 담배연기를 멀리 쫒아버리겠다고 다짐했다.
박소현기자(월배초 6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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