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곡초, 에어로켓 등 다양한 체험부스
대구 성곡초등학교는 지난 9일, 10일, 양일간 2015 글로벌 성곡 과학창의페스티벌을 열었다.
전교생이 참여하는 이 행사는 우리들이 과학의 흥미와 호기심을 갖게 하기위한 목적으로 올해 다섯번째로 창의 페스티벌을 실시했다. 비가 와서 아쉬웠지만 운동장에서 계획했었던 개회식을 방송으로 하고, 체험 역시 교실에서 진행하게 됐다.
소리의 진동, 반짝반짝 야광, 혼합색 uv야광구슬팔찌, 솜사탕 만들기 등의 1~2학년 학생들의 체험과 첨성대, 쌍안경, 에코마이크, 매직 핸드, 솜사탕 만들기 등의 3~6학년 학생들의 체험활동 부스를 운영했다. 이날 학부모 도우미들과 선생님들의 활약으로 순조롭게 진행될 수 있었다.
우리 학교는 평소에도 꿈과 재능을 갖춘 글로벌 학교가 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
이번 체험을 통해 과학을 생각하면 지루하고 딱딱한 과목으로 생각했는데, 우리가 생활하는 일상에서도 과학이 많이 숨겨져 있고 에어로켓의 원리를 알아보고 직접 쏘아보기도 하고, 솜사탕의 원리를 알고 직접 먹어보기도 하면서 재밌게 배우니까 과학의 재미가 새롭게 느껴졌다.
성곡과학 창의페스티벌은 우리들은 졸업을 하여도 후배들을 위해 영원히 이어져 훌륭한 과학자가 탄생됐으면 하는 생각이 간절하다.
최효빈기자(성곡초 6학년)
전교생이 참여하는 이 행사는 우리들이 과학의 흥미와 호기심을 갖게 하기위한 목적으로 올해 다섯번째로 창의 페스티벌을 실시했다. 비가 와서 아쉬웠지만 운동장에서 계획했었던 개회식을 방송으로 하고, 체험 역시 교실에서 진행하게 됐다.
소리의 진동, 반짝반짝 야광, 혼합색 uv야광구슬팔찌, 솜사탕 만들기 등의 1~2학년 학생들의 체험과 첨성대, 쌍안경, 에코마이크, 매직 핸드, 솜사탕 만들기 등의 3~6학년 학생들의 체험활동 부스를 운영했다. 이날 학부모 도우미들과 선생님들의 활약으로 순조롭게 진행될 수 있었다.
우리 학교는 평소에도 꿈과 재능을 갖춘 글로벌 학교가 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
이번 체험을 통해 과학을 생각하면 지루하고 딱딱한 과목으로 생각했는데, 우리가 생활하는 일상에서도 과학이 많이 숨겨져 있고 에어로켓의 원리를 알아보고 직접 쏘아보기도 하고, 솜사탕의 원리를 알고 직접 먹어보기도 하면서 재밌게 배우니까 과학의 재미가 새롭게 느껴졌다.
성곡과학 창의페스티벌은 우리들은 졸업을 하여도 후배들을 위해 영원히 이어져 훌륭한 과학자가 탄생됐으면 하는 생각이 간절하다.
최효빈기자(성곡초 6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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