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 야성초 여름 캠프
영덕 야성초등학교는 지난 18일 여름 영어 캠프를 열었다.
영어캠프는 4학년을 시작으로 7월 매주 토요일 마다 5, 6학년 순으로 실시됐다. 이날 캠프는 6학년 24명이 마지막으로 참여했다.
캠프 참여자로 선발된 학생들은 영어전담교사, 영어회화 전문 강사 및 원어민 영어강사와 함께 게임 중심의 캠프 활동으로 생활 영어를 익혔다.
1교시는 간단한 자기소개와 핑풍 릴레이 등 다양한 몸 풀기 게임을 즐겼고, 2교시에는 여러 종류의 과자를 이용한 다양한 공작활동으로 허기진 배를 채우기도 했다.
3교시는 스마트폰을 이용해 영어 미션을 읽고 해석한 다음 모둠별로 다양한 물체, 형태, 또는 표정의 사진을 찍어서 제출했다. 4교시에는 골든벨 퀴즈로 우승자를 가리는 시간으로 영어캠프를 마쳤다.
이가림기자(영덕 야성초 5학년)
영어캠프는 4학년을 시작으로 7월 매주 토요일 마다 5, 6학년 순으로 실시됐다. 이날 캠프는 6학년 24명이 마지막으로 참여했다.
캠프 참여자로 선발된 학생들은 영어전담교사, 영어회화 전문 강사 및 원어민 영어강사와 함께 게임 중심의 캠프 활동으로 생활 영어를 익혔다.
1교시는 간단한 자기소개와 핑풍 릴레이 등 다양한 몸 풀기 게임을 즐겼고, 2교시에는 여러 종류의 과자를 이용한 다양한 공작활동으로 허기진 배를 채우기도 했다.
3교시는 스마트폰을 이용해 영어 미션을 읽고 해석한 다음 모둠별로 다양한 물체, 형태, 또는 표정의 사진을 찍어서 제출했다. 4교시에는 골든벨 퀴즈로 우승자를 가리는 시간으로 영어캠프를 마쳤다.
이가림기자(영덕 야성초 5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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