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 야성초, 진로 페스티벌
영덕 야성초등학교 5, 6학년 184명은 지난달 23일과 24일 진로 페스티벌을 실시했다. 학교 강당에서 실시한 1일차 직업 체험은 학교 교사와 영덕경찰서 경찰관의 재능 기부를 받아 11개의 부스를 운영했다.
사진작가, 헤어디자이너, 법관, 진로 적성검사, 골프 등 다양한 체험을 해 보면서 학생들은 자신의 미래를 생각해 보는 뜻 깊은 시간을 보냈다. 2일차에는 포항의 윈드오케스트라를 초대해 전교생 540명을 대상으로 음악 관련 진로를 탐색해 보고, 관현악곡을 감상해 바른 인성도 함양했다.
이어 마술 공연을 관람하며 무한한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우는 기회도 가졌다.
이가림기자(영덕 야성초 5학년)
사진작가, 헤어디자이너, 법관, 진로 적성검사, 골프 등 다양한 체험을 해 보면서 학생들은 자신의 미래를 생각해 보는 뜻 깊은 시간을 보냈다. 2일차에는 포항의 윈드오케스트라를 초대해 전교생 540명을 대상으로 음악 관련 진로를 탐색해 보고, 관현악곡을 감상해 바른 인성도 함양했다.
이어 마술 공연을 관람하며 무한한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우는 기회도 가졌다.
이가림기자(영덕 야성초 5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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