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교육장기
영덕야성초등학교는 지난달 17일 경북도 영덕교육장기 타기 학교스포츠클럽 주말리그 최종대회에서 남자풋살, 남자탁구를 휩쓸고 최종우승을 차지했다.
탁구, 풋살, 배드민턴 3종목에 지역내 초, 중학생 300여명이 지난 5월16일부터 5개월간의 리그전에 참여해 각 팀의 기량을 펼쳤다.
학교스포츠클럽은 자율 체육활동을 활성화시켜 학생들의 건강 체력 증진을 돕고 건강한 여가생활의 여건을 마련하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또한 학교 체육교사, 토요 스포츠 강사, 주말생활체육 강사 등이 함께 참여해 서로 배우는 기회를 갖고 사제동행 스포츠활동을 통해 인성함양에도 많은 효과를 거두고 있다.
박성곤 영덕교육지원청 교육장님은 “학생들이 자신의 꿈과 끼를 살리고 체육활동을 통해 건강한 의식과 올바를 인성을 지닐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갈것이며 학생들의 자율적 체육활동인 학교 스포츠클럽 활동이 학생들의 건전한 여가활동을 돕고 학교체육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해 본다”고 하셨다.
이가림기자(영덕야성초 5학년)
탁구, 풋살, 배드민턴 3종목에 지역내 초, 중학생 300여명이 지난 5월16일부터 5개월간의 리그전에 참여해 각 팀의 기량을 펼쳤다.
학교스포츠클럽은 자율 체육활동을 활성화시켜 학생들의 건강 체력 증진을 돕고 건강한 여가생활의 여건을 마련하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또한 학교 체육교사, 토요 스포츠 강사, 주말생활체육 강사 등이 함께 참여해 서로 배우는 기회를 갖고 사제동행 스포츠활동을 통해 인성함양에도 많은 효과를 거두고 있다.
박성곤 영덕교육지원청 교육장님은 “학생들이 자신의 꿈과 끼를 살리고 체육활동을 통해 건강한 의식과 올바를 인성을 지닐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갈것이며 학생들의 자율적 체육활동인 학교 스포츠클럽 활동이 학생들의 건전한 여가활동을 돕고 학교체육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해 본다”고 하셨다.
이가림기자(영덕야성초 5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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