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지묘초등학교는 지난달 28일 월곡역사박물관에서 대구파라미타청소년협회가 주관한 ‘2016 문화재 지킴이 기본교육’과 ‘꿈이 있는 문예마당’ 에 참여했다.
2016 문화재 지킴이 교육에서는 문화재 용어, 문화재의 정의, 우리 문화재에는 어떠한 것이 있는지에 대해 교육을 받았다. 교육을 마치고 학생들은 월곡역사박물관에서 진행하는 꿈이 있는 문예마당에 참여해 그동안 가지고 있던 재주를 마음껏 뽐냈다.
과정이 끝난 후 서유빈 학생은 “그동안 문화재는 기본적인 용어들만 알았지, 정확한 용어들은 몰랐는데 이번 기회를 통해 많은 문화재 용어들을 알게 됐다”고 말했다. 또 이예림 학생은 “역사 교육이라 해서 아주 재미있을 것 같다는 생각은 하지 않았는데, 막상 들어보니 흥미를 가지게 됐고 문예마당까지 하게 돼 좋은 추억을 남기게 된 것 같다”고 전했다. 이번 기회를 통해 지묘초등학교 학생들은 역사에 대해 많은 지식과 정보를 얻게 돼 유익했다고 전했다.
연나리기자(지묘초 6학년)
2016 문화재 지킴이 교육에서는 문화재 용어, 문화재의 정의, 우리 문화재에는 어떠한 것이 있는지에 대해 교육을 받았다. 교육을 마치고 학생들은 월곡역사박물관에서 진행하는 꿈이 있는 문예마당에 참여해 그동안 가지고 있던 재주를 마음껏 뽐냈다.
과정이 끝난 후 서유빈 학생은 “그동안 문화재는 기본적인 용어들만 알았지, 정확한 용어들은 몰랐는데 이번 기회를 통해 많은 문화재 용어들을 알게 됐다”고 말했다. 또 이예림 학생은 “역사 교육이라 해서 아주 재미있을 것 같다는 생각은 하지 않았는데, 막상 들어보니 흥미를 가지게 됐고 문예마당까지 하게 돼 좋은 추억을 남기게 된 것 같다”고 전했다. 이번 기회를 통해 지묘초등학교 학생들은 역사에 대해 많은 지식과 정보를 얻게 돼 유익했다고 전했다.
연나리기자(지묘초 6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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