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계초등학교 5학년 학생들은 지난 1일 현장학습을 청도에 있는 꿈꾸는 공작소로 갔다. 꿈꾸는 공작소는 나무로 장난감이나 물건을 만들 수 있는 곳이다.
처음에 가서 작품을 둘러봤는데 정말 멋졌다. 그다음 우리가 직접 사이즈가 맞는 것의 나무를 가지고 가서 자신이 만들고 싶은 것을 만들어 냈다. 나와 친구들은 톱질을 할 때 아주 신중하게 조심히 했다.
만드는 중간에 점심시간이 돼 점심을 먹고 쉬다가 다시 작업에 들어갔다. 다른 것을 하나 더 만든 친구도 있었고 처음에 것을 아직 만들고 있었던 친구도 있었다. 다 만들고 친구의 작품을 감상해 보는데 정말 다 잘 만들었다. 다른 친구들의 솜씨를 볼 수 있어서 좋은 현장학습이었다.
이가빈기자(용계초 5학년)
처음에 가서 작품을 둘러봤는데 정말 멋졌다. 그다음 우리가 직접 사이즈가 맞는 것의 나무를 가지고 가서 자신이 만들고 싶은 것을 만들어 냈다. 나와 친구들은 톱질을 할 때 아주 신중하게 조심히 했다.
만드는 중간에 점심시간이 돼 점심을 먹고 쉬다가 다시 작업에 들어갔다. 다른 것을 하나 더 만든 친구도 있었고 처음에 것을 아직 만들고 있었던 친구도 있었다. 다 만들고 친구의 작품을 감상해 보는데 정말 다 잘 만들었다. 다른 친구들의 솜씨를 볼 수 있어서 좋은 현장학습이었다.
이가빈기자(용계초 5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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