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계초등학교는 지난 7월25일부터 26일 까지 이틀간 러시아, 호주, 하와이, 이탈리아, 스페인, 중국등 여러나라 강사들이 와서 재미있는 체험을 했다.
러시아 호주에서는 수박 만들기를 하였고, 하와이에서는 춤도 추고 전통의상도 입어보고 이탈리아에서는 가면 만들기를 하고, 스페인에서는 토마토를 먹고 종이로 만들고, 중국에서는 중국어 쓰고 연등에 복이라는 한자어를 써서 만들기도 했다.
이로써 한 학부모는 이 활동을 계기로써 직접 가보지 못한 나라를 체험 할 수 있는 기회여서 좋았다고 하였다. 한 학생은 작년 보다 더 재미있고 신나게 만들어 져서 좋았다고 했다.
다음에도 이 영어 캠프 축제가 계속됐으면 좋겠다는 전체 학생들의 생각이었다.
이가빈기자(용계초 5학년)
러시아 호주에서는 수박 만들기를 하였고, 하와이에서는 춤도 추고 전통의상도 입어보고 이탈리아에서는 가면 만들기를 하고, 스페인에서는 토마토를 먹고 종이로 만들고, 중국에서는 중국어 쓰고 연등에 복이라는 한자어를 써서 만들기도 했다.
이로써 한 학부모는 이 활동을 계기로써 직접 가보지 못한 나라를 체험 할 수 있는 기회여서 좋았다고 하였다. 한 학생은 작년 보다 더 재미있고 신나게 만들어 져서 좋았다고 했다.
다음에도 이 영어 캠프 축제가 계속됐으면 좋겠다는 전체 학생들의 생각이었다.
이가빈기자(용계초 5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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