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 동부초등학교는 지난 6월 18일 개최된 제13회 양수골 문예마당 백일장 대회에서 많은 학생들이 우수한 성과를 거둬 학교의 명예를 높였다.
이 대회는 예천양수발전소가 주최하고 예천신문사가 주관해 지역 꿈나무의 문예적 소양 및 창작성 배양을 통해 지역 문화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개최됐다.
저학년 산문 부분에서는 2학년 박건 학생이, 고학년 그림 부분에서는 6학년 류홍규 학생이, 고학년 서예 부분에서는 6학년 황천사 학생이 각각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외에도 운문, 산문, 그림, 서예 등 부문별 최우수 3명, 우수 3명, 장려 8명, 입선 16명이 입상을 했다. 최우수상 학생들 가운데 초등 부문별 입상자 4명과 중등부 부문별 입상자 4명은 2박 3일로 해외연수 체험 기회가 부상으로 주어졌다.
시상식은 예천양수발전소 홍보관에서 지난달 18일 오후 2시에서 3시까지 가졌으며 초등학생, 중학생 최우수상과 우수상 입상자들만 참가했다. 아울러 이 같은 값진 성과를 올리기까지 열심히 노력한 학생들과 열과 성을 다해 지도해주신 선생님들께 축하와 감사의 박수를 보낸다.
황천사기자(예천 동부초 6학년)
이 대회는 예천양수발전소가 주최하고 예천신문사가 주관해 지역 꿈나무의 문예적 소양 및 창작성 배양을 통해 지역 문화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개최됐다.
저학년 산문 부분에서는 2학년 박건 학생이, 고학년 그림 부분에서는 6학년 류홍규 학생이, 고학년 서예 부분에서는 6학년 황천사 학생이 각각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외에도 운문, 산문, 그림, 서예 등 부문별 최우수 3명, 우수 3명, 장려 8명, 입선 16명이 입상을 했다. 최우수상 학생들 가운데 초등 부문별 입상자 4명과 중등부 부문별 입상자 4명은 2박 3일로 해외연수 체험 기회가 부상으로 주어졌다.
시상식은 예천양수발전소 홍보관에서 지난달 18일 오후 2시에서 3시까지 가졌으며 초등학생, 중학생 최우수상과 우수상 입상자들만 참가했다. 아울러 이 같은 값진 성과를 올리기까지 열심히 노력한 학생들과 열과 성을 다해 지도해주신 선생님들께 축하와 감사의 박수를 보낸다.
황천사기자(예천 동부초 6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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