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동호초등학교는 지난 9월 12일 문화예술경연대회를 실시했다.
글쓰기부분에서 운문, 산문이 있었고, 미술부분에서는 그리기, 꾸미기, 만들기가 있었다. 또 1학년들은 경필대회가 있었다.
전교생들은 각자가 준비해온 재료로 자신의 작품을 개성있게 열심히 만들고, 그리고 생각한 것을 썼다.
이번 문화예술경연대회에서는 각자가 숨겨왔던 재능, 개성을 각각 잘 살려 표현할 수 있었다.
동호초 5학년 박정하 학생은 “우리가 마음껏 작품을 만들 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라고 동호문화예술경연대회에 참여한 소감을 말했다.
이처럼 앞으로도 학생들의 끼와 재능을 마음껏 발휘하여 학생들이 즐기고 재미있게 느낄 수 있는 문화예술경연대회가 실시되기를 바란다.
이민주기자(동호초 5학년)
글쓰기부분에서 운문, 산문이 있었고, 미술부분에서는 그리기, 꾸미기, 만들기가 있었다. 또 1학년들은 경필대회가 있었다.
전교생들은 각자가 준비해온 재료로 자신의 작품을 개성있게 열심히 만들고, 그리고 생각한 것을 썼다.
이번 문화예술경연대회에서는 각자가 숨겨왔던 재능, 개성을 각각 잘 살려 표현할 수 있었다.
동호초 5학년 박정하 학생은 “우리가 마음껏 작품을 만들 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라고 동호문화예술경연대회에 참여한 소감을 말했다.
이처럼 앞으로도 학생들의 끼와 재능을 마음껏 발휘하여 학생들이 즐기고 재미있게 느낄 수 있는 문화예술경연대회가 실시되기를 바란다.
이민주기자(동호초 5학년)
저작권자 © 대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