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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과 하룻밤 보내며 협동심·우정 다졌다

기사전송 2017-07-19, 21:4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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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대학교 사범대학부설초등학교는 지난달 20∼21일 1박 2일간 대구교육팔공산수련원에서 ‘경북대 사대부설초등 친구사랑 한마음 야영’을 실시했다.

이번 야영은 사대부속초등 학생 92명의 친구들과 함께 1박 2일 동안의 공동생활을 통해 기본생활습관을 형성하고 협동심을 함양하며 공동체 의식을 길러 돈독한 우정을 유지하고자 하는 목적으로 진행됐다.

야영 프로그램은 A, B반으로 나뉘어 산악 안전 트래킹과 산악 안전 체험을 번갈아가며 진행했다. 산악 안전 트래킹에서는 산을 따라 등산을 한 뒤 산에서의 구조요청법과 응급처치법을 배우고 유익한 퀴즈 시간도 가졌다. 산악안전 체험에서는 산악 재난코스 3종목 및 매듭 묶기 강의 등 산악 비상 상황에서의 활동을 직접 체험하며 귀중한 경험을 했다.

또 친구들과 서로 협동해 서툴지만 직접 밥도 짓고 요리도 해보는 활동을 통해 부모님이 해주시는 밥이 그립고 감사함도 느낄 수 있었지만 우리가 직접 지은 밥과 반찬을 먹으며 정말 뿌듯한 기분이 들었다.

저녁 시간에 진행된 장기자랑과 캠프파이어에서는 여러 친구들의 참아왔던 끼와 흥을 쏟아내며 서로의 돈독함을 느끼면서 선생님과의 애틋함도 느낄 수 있는 즐겁고 값진 시간을 가졌다.

송승면 교장 선생님은 우리들과 함께 셀카를 찍으시며 “일상생활에서 벗어나 자연속에서 친구들과 함께 지낸 이번 야영이 정말 아름다운 추억으로 마음속에 남을 거야. 너희들이 정말 대견하구나”라고 말씀하셨다.

이번 ‘사대부속초등 친구사랑 한마음 야영’을 통해 산악 안전 트래킹과 산악 안전 체험을 하면서 유익한 정보와 지식을 얻었으며, 또 친구들과의 우정이 더욱 더 깊어지고 공동체의식을 함양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 그리고 몸과 마음이 건강해지는 귀한 시간이 됐다. 무엇보다 친구들 모두 안전하고 무사히 야영을 마칠 수 있어서 감사함을 느꼈다.

임지현기자(경대사대부설초 6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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