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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규칙도 소중하게…안전한 자전거 타기

기사전송 2017-07-26, 21: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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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동초등6학년-송은-전교어린이회장
우리학교는 지난 6월 14일 5∼6학년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어린이 자전거 안전교실” 교육을 실시했다.

자전거 동호회 회원이신 분이 강사님으로 오셔서 말씀하셨는데 적당히 농담을 섞어서 하셔서 무척 재미있었다. 자전거에 대한 정보, 자전거의 장점, 도로에서 자전거 타는 방법 등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다.

강사님은 초등학교 6학년까지는 인도에서 자전거를 탈 수 있으니 인도에서 자전거를 실컷 타라는 말씀과 대구가 자전거를 타기에 좋은 고장이란 말씀을 하셨다. 말씀을 들으며 우리 동네 근처인 ‘팔거천’을 생각하며 정말 맞는 말씀이란 생각이 들었다. 또 강사님은 해외에서 자전거를 타고 여행을 할 것이라고 말씀하셨는데 강사님의 열정과 짜놓으신 계획을 들으니 아주 탄탄하게 느껴졌다. 설명이 다 끝나고 우리는 모두 헬멧을 하나씩 받았다.

“그 헬맷은 너희가 굴러 떨어지든, 어디 치이든, 박든 깨져야 한다. 그 헬멧이 깨지면서 너희 머리를 보호해 주니까 말이야. 그게 안 깨지면 이상한 거야” 강사님의 마지막 말씀을 듣고 애들은 모두 즐겁게 웃었다. 마지막까지 웃으면서 정말 필요한 교육을 해 주신 강사님께 감사하다. 그 때 받은 헬멧은 자전거 탈 때 마다 잘 쓰고 있다. ‘아직까지 사고가 난 적은 없지만, 안전한 나의 미래를 위해 항상 써야겠다’고 다짐했다.

송은(교동초 6학년 전교어린이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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