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 도산초등학교는 지난 7월17일 마일리지로 체험학습을 갔다. 학교에서 출발해 버스를 타고 대구엑스포 리틀 소시움에 도착했다. 간단한 크로스 백만 챙기고 들어가 보았다. 건물이 넓고 웅장했다. 그곳에서 우리는 먼저 KB국민 은행에 가서 할인카드를 지급 받았다.
나와 내 친구는 먼저 동물병원에 가서 체험을 해 보았다. 참 재미있었다. 그 덕분에 수의사 자격증도 받고 산부인과에 가서 아기를 다루는 직업도 체험해 보았다.
그래서 산부인과 간호사 자격증도 받았다. 리틀소시움의 인사는 ‘엔리소’인데 특별한 손 모양으로 인사를 한다. 그리고 그곳의 화폐는 ‘리나’ 라는 것이다. 그것이 쌓여서 120리나가 되면 물건도 살 수 있다. 그런데 나는 아쉽게도 52리나를 모아서 물건을 살 수 없었다. 유기농농장체험도 해 보고 건강체력교실 체험도 해 보았다. 부티 살롱에도 가서 네일아트를 해 보았다. 참 즐거운 하루였다. 그곳에 가서 다양한 직업을 체험할 수 있어서 좋았다. 이슬기자(구미 도산초 5학년)
나와 내 친구는 먼저 동물병원에 가서 체험을 해 보았다. 참 재미있었다. 그 덕분에 수의사 자격증도 받고 산부인과에 가서 아기를 다루는 직업도 체험해 보았다.
그래서 산부인과 간호사 자격증도 받았다. 리틀소시움의 인사는 ‘엔리소’인데 특별한 손 모양으로 인사를 한다. 그리고 그곳의 화폐는 ‘리나’ 라는 것이다. 그것이 쌓여서 120리나가 되면 물건도 살 수 있다. 그런데 나는 아쉽게도 52리나를 모아서 물건을 살 수 없었다. 유기농농장체험도 해 보고 건강체력교실 체험도 해 보았다. 부티 살롱에도 가서 네일아트를 해 보았다. 참 즐거운 하루였다. 그곳에 가서 다양한 직업을 체험할 수 있어서 좋았다. 이슬기자(구미 도산초 5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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