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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어지면서 단단해질 ‘돌기둥 CEO’ 꿈꾸며

기사전송 2015-08-19, 21:2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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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초등 5학년 전승환
오늘 따라 정말 짧은 단어이지만 크고 묵직해지는 단어 3글자 CEO ! 안녕? 지금쯤 넌 크고 멋진 회사에서 일을 하고 있겠지? 때로는 열심히 직업을 찾아 거친 길을 뛰다가 돌부리에 걸려 넘어졌는지도 몰라 발에 멍이 들었거나 피가 났을지도 몰라 때로는 숨이 턱턱 막힐지도 몰라….

하지만 그랬었기에 지금이 있잖아. 난 지금은 작고 단지 작은 돌덩이에 불과하지만 넘어지고 멍이 들고, 피가 났는 시간이 있었기에 커다란 돌기둥이 될 수 있을거야. 더욱 깊은 바다로 들어갈수록 바다는 더욱 어두워지고 때로는 앞이 안 보일지라도 빛은 어두운 곳에서 더욱 소중한 것이 아닐까?

이 긴 시간 동안 의미없이 보내지말고, 하루하루 시간 속에 크고 밝은 빛을 찾아, 행복을 찾아서, 꿈을 찾아서 떠나자.

더욱 생생하게 꿈을 꾸고 한걸음 더 나가고 때로는 돌부리에 걸릴지라도 다시 일어나 한걸음 더 나가고 난 다른 사람들과 다르게 살고 있을거야. 멋진 CEO가 되어 더 넓은 사회로 나아가 더 큰 사회를 만들고 다시 처음처럼 돌아온다 해도 결국 나아갈 것이야.

지금은 가장 밑부분이니깐 이제 올라가기만 하면 되는구나. 가장 꼭대기에서 아래를 바라보았을 때 힘겨웠던 시간이 생각 날꺼야. 어쩌면 너무 슬퍼 펑펑 울었는지 몰라. 코끝이 찡 할 줄 몰라. 하지만 그랬었기에 가장 높은 정상에서 멋지게 찬란하게 빛나기에! 한걸음 더 나가 거칠고 거친 세상을 함께 날아보자. 나중에는 뛰고 날아 다녀야하기에 공부를 열심히 하고, 더 크게 날아야하기 때문에 지금은 좀 쉬어두자.^^

더 큰 세상을 향해 날아보자! 때로는 돌부리에 걸려 넘어져도 일어나 뛰어보자 내일을 위해 거칠지만 아름다운 세상으로 뛰어보자!

작지만 무겁게만 느껴지는 꿈 CEO를 향해 오늘도 뛰어보자! 전승환(장기초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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